너는 누구니! 누굴 닮은거니!
아이를 키우다 보면은 '넌 도대체 누굴닮아서 그런거니!'그런말들 많이들 하시죠. 잘하는건 엄마, 나쁜건 아빠를 탓하게 됩니다. 키가 작거나 뚱뚱하거나 외모는 물론 공부를 못할 경우도 서로 널 닮아서 머리가 안좋다 그러죠 ㅋㅋㅋㅋ 이런말은 최대한 하지말아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 말이예요 . 실수로 외모지적이나 머리 지적은 하지 말자. 다 엄마아빠닮아서 이쁘고 지적이고 이런 칭찬을 많이 해줘야 될꺼 같습니다. 아이가 엄마아빠의 편견으로 나쁘게만 보일까봐 걱정이되기도 하네요..서로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타협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.
일상
2019. 5. 29. 23:43